수유 중 커피·술 괜찮을까? 카페인 하루 양과 술 마신 뒤 시간

핵심 답변 카페인은 하루 200~300mg 이하, 술은 한 잔 이하로 마시고 2시간 이상 지나 수유해요.

수유 중 커피는 하루 몇 잔, 술은 몇 시간 뒤에 먹일까요? CDC(카페인 300mg·한 잔당 2시간)·NHS(200mg·2~3시간)·아이사랑(한 잔·4시간) 기준을 한 표로 견주고, 짜서 버려도 소용없는 이유와 음주 뒤 같이 자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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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차6
  1. 기관별 기준 한눈에
  2. 카페인은 커피에만 있지 않아요
  3.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4. 이럴 땐 상담·진료받아요
  5. 자주 묻는 질문
  6. 참고한 자료

모유수유 중 카페인은 하루 200~300mg 이하, 술은 한 잔 이하로 마시고 2시간 이상 지나 먹이는 것이 기관들의 기준이에요. 미국 CDC는 카페인 300mg(커피 2~3잔), 영국 NHS는 200mg을 잡고, 아이사랑은 커피 하루 한 잔, 술은 4시간 뒤로 더 보수적이에요. 술은 안 마시는 쪽이 안전하다는 데는 세 기관이 같아요.

기관별 기준 한눈에

항목미국 CDC영국 NHS아이사랑
카페인 하루 양300mg 이하(커피 약 2~3잔)면 대개 해롭지 않음200mg 이하. 6개월 미만 아기면 더 줄이기커피 하루 한 잔 정도 허용
아기 나이미숙아·어린 신생아는 분해가 느려 더 적게6개월 미만이면 더 줄이기마신 뒤 아기가 잘 자는지, 보채는지 살피기
술안 마시는 쪽이 안전. 하루 표준잔 1잔 이하는 해롭다고 알려지지 않음완전히 피하는 쪽이 안전(영국 왕립조산사협회). 가끔 한 잔은 해가 될 가능성 낮음한 잔 이하
마신 뒤 수유까지한 잔당 2시간2시간 이상, 사교 자리면 한 잔당 2~3시간4시간 뒤

NHS는 얼마가 지나친 양인지 말할 만큼 정보가 충분하지 않고 아기마다 카페인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이 글은 **낮은 쪽(200mg)**부터 맞추고, 아기가 잘 자고 덜 보채는지 보면서 조절하길 권해요. 아이사랑도 커피나 청량음료를 마신 뒤 아기가 잘 안 자거나 보채지 않는지 살펴보라고 해요.

카페인은 커피에만 있지 않아요

NHS는 카페인이 커피·차·초콜릿에 원래 들어 있고, 일부 탄산음료·에너지 음료와 감기약에도 더해진다고 해요. NHS가 든 예시는 아래와 같아요(종류와 우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요).

음료·음식카페인(NHS 예시)
커피 머그 한 잔90mg
홍차 머그 한 잔55mg
녹차 머그 한 잔38mg
콜라 한 캔37mg
에너지 음료 250mL80mg
다크 초콜릿 50g25mg 미만

CDC는 하루 커피 10잔 이상 마실 만큼 아주 많은 카페인을 먹은 엄마의 아기에게서 보챔, 잠 문제, 신경과민이 보고됐다고 해요. 많이 마신 뒤 아기가 더 보채면 양을 줄여요. 감기약을 먹고 있다면 성분도 확인해요 — 수유 중 약 먹어도 될까.

술을 마실 계획이라면

  1. 한 잔이 얼마인지 알아 둬요. CDC 표준잔은 순수 알코올 14g이에요. 5% 맥주 약 355mL, 12% 와인 약 148mL, 40% 증류주 약 44mL가 한 잔이에요. 9% 맥주 355mL는 거의 두 잔이에요.
  2. 미리 짜 둬요. NHS는 자리 전에 모유를 짜 두고, 다녀온 뒤 첫 수유는 그 모유로 하라고 해요. 보관은 모유 보관 시간을 따라요.
  3. 한 잔당 2~3시간을 비워요. NHS는 수유가 자리 잡은 뒤에 이렇게 하라고 해요. 아이사랑 기준(4시간)을 따른다면 그만큼 더 비워요. 그 사이 가슴이 불편하면 짜도 되지만, 짜서 버린다고 알코올이 빨리 빠지지는 않아요(CDC·NHS).
  4. 아기와 같은 자리에서 자지 않아요. NHS는 술을 조금이라도 마셨다면 아기와 한 침대나 소파에서 절대 자지 말라고 해요.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강하게 관련돼 있어서예요.

NHS는 한 번에 6단위(영국 기준)가 넘게 마실 계획이라면 술을 마시지 않은 다른 어른이 아기를 돌봐야 한다고 해요. CDC는 많이 마시면 젖이 나오는 반사(사출 반사)를 방해하고, 젖 양이 줄어 수유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해요. 술을 마셨다고 모유수유를 끊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CDC).

이럴 땐 상담·진료받아요

  • 아기 쪽: 엄마가 카페인을 줄였는데도 아기가 계속 보채고 잠을 못 자거나, 잘 먹지 않아 젖은 기저귀가 줄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요. CDC는 카페인을 많이 먹은 엄마의 아기에게 보챔·잠 문제가 보고됐다고 해요.
  • 엄마 쪽: NHS는 술을 일주일에 14단위(영국 기준)가 넘게 꾸준히 마시거나 폭음이 잦다면 보건 방문 간호사나 일반의와 상의하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소나 가까운 의원에서 상담할 수 있어요.

수유 중 먹는 음식 전반은 아기 수유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의학 정보 면책 안내

자주 묻는 질문

커피를 마시고 바로 수유해도 되나요?

CDC는 하루 300mg 이하의 카페인은 대개 아기에게 해롭지 않다고 해서, 적당히 마셨다면 시간을 따로 두라고 하지는 않아요. 다만 미숙아나 갓 태어난 아기는 카페인을 더 천천히 분해해서 더 적게 마시는 걸 고려하라고 해요. 마신 뒤 아기가 잠을 못 자거나 보채는지 살펴봐요(아이사랑).

맥주 한 캔 마시면 몇 시간 뒤에 먹이나요?

CDC는 표준잔 한 잔당 2시간, NHS는 사교 자리라면 한 잔당 2~3시간, 아이사랑은 4시간을 권해요. 표준잔은 알코올 14g으로, 5% 맥주 약 355mL(12온스)예요. 같은 5% 맥주 500mL 캔은 그 약 1.4배라 CDC 기준으로 3시간 가까이 기다려요. 도수가 높으면 더 길어져요.

술 마시고 젖이 불면 짜서 버려야 하나요?

불편하거나 평소 짜는 시간이라면 짜도 돼요. 하지만 CDC와 NHS 모두 짜서 버린다고 모유 속 알코올이 더 빨리 줄지는 않는다고 해요. 기다리는 동안 아기에게는 술을 마시기 전에 짜 둔 모유를 먹여요.

디카페인 커피는 괜찮나요?

이번에 본 CDC·NHS·아이사랑 자료는 디카페인 커피의 양을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NHS는 카페인이 커피뿐 아니라 차·초콜릿·콜라·에너지 음료와 일부 감기약에도 들어 있다고 하니, 하루 전체 양을 함께 세어 봐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의 숫자와 시기는 아래 기관 자료와 대조했어요.

  1. Maternal Diet and Breastfeeding(Caffeine) (새 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 2026년 10월 17일 확인

  2. Alcohol(Breastfeeding special circumstances) (새 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 2026년 10월 17일 확인

  3. Breastfeeding and drinking alcohol (새 창)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 2026년 10월 17일 확인

  4. Breastfeeding and diet(Caffeine and breastfeeding) (새 창)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 2026년 10월 17일 확인

  5. 수유 > 신생아 > 월령별 성장 및 돌보기(수유부 영양) (새 창)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보건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 2026년 10월 1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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